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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훈련 동영상’에 맨유 팬들 폭발, “춤을 추고 있네?”
등록 : 2020.02.27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올 시즌 극도의 부진에 빠진 제시 린가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향한 팬들의 인내심이 폭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팬들 사이에서는 26일(현지시간) 맨유의 트레이닝 세션에서 누군가 찍은 것으로 보이는 짧은 동영상이 돌고 있다.

11초 짜리 짧은 동영상인 이 영상 안에서 맨유 선수들이 몸을 풀면서 훈련을 준비하고 있는데, 멀리 찍어서 명확하지는 않지만 린가드가 분명해 보이는 한 선수가 다른 선수들이 공을 주고받으며 몸을 푸는 사이에 춤을 추고 있다.



린가드로 보이는 이 선수는 마치 비보잉을 하듯 스텝을 밟다가 순간적으로 물구나무를 서는 춤동작까지 선보인다.

맨유 팬들은 SNS에서 이 동영상을 공유하면서 “주급 13만5000파운드를 받는 선수의 훈련 장면을 보라”며 분노를 터뜨렸다.
영국의 ‘메트로’는 27일(한국시간) 기사에서 “맨유 팬들이 훈련 도중 솔샤르 감독 뒤에서 장난을 치고 있는 린가드를 보고 폭발했다”고 전했다.

린가드는 올 시즌 리그 21경기에서 0골 0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맨유의 솔샤르 감독은 지난 왓포드전에서 린가드를 기용하지 않았다. 맨유가 조만간 린가드를 내보낼 것이라는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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