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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 중 다행’ 토트넘, 주포 케인 4월초 돌아온다(英 언론)
등록 : 2020.02.27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해리 케인(26)이 시즌 막판 토트넘 홋스퍼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


케인은 지난달 2일 사우샘프턴과 리그 21라운드에서 햄스트링을 다쳐 수술대에 올랐다. 현재 카리브해에서 재활에 매진 중이다. 일각에서는 회복에 6개월가량 소요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더 빨리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더 선’을 포함한 다수 언론은 27일 “케인이 6주 후 복귀를 목표로 설정했다. 예상보다 부상 회복이 빨라 4월 초 경기장에 돌아올 수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케인에 이어 최근 손흥민까지 오른팔 골절 부상을 당해 공격수를 모두 잃었다. 20일 RB 라이프치히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0-1패)에서 패했다. 첼시와 리그 27라운드(1-2패)도 놓쳤다. 손흥민과 케인의 부재가 확실히 느껴졌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 6위에 머물러 있다. 다음 시즌 UCL 티켓을 사수하기 위해 빅4에 들어야 한다. 케인의 가세는 천군만마다. ‘더 선’은 가까운 소식통의 말을 빌려 “구단은 신중을 기하고 있지만, 케인이 복귀를 간절히 바란다”며, “그가 유로 2020에서 잉글랜드를 이끌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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