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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인 쿠보의 파트너 없었는데…” 日, 기성용 마요르카 입단 환호
등록 : 2020.02.25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일본 언론이 기성용(31)의 마요르카 이적에 미소를 지었다.

마요르카는 25일 기성용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기성용은 마요르카와 시즌 말까지 단기 계약을 맺고 스페인 라리가에 진출했다.

기성용의 마요르카 이적이 확정되자 일본 언론들도 주목했다. 마요르카에서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임대 이적한 쿠보 타케후사(19)가 뛰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는 “한일 미드필더의 호흡이 기대된다”면서 “현재 마요르카는 강등권인 18위다. 기성용은 뉴캐슬, 스완지 시티, 선덜란드 등 프리미어리그 3개 팀에서 뛰며 통산 186경기를 출전하고 15골을 기록했다. 팀의 잔류 사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전망을 했다.

또한 쿠보와의 호흡에도 기대했다. ‘사커다이제스트’는 “테크니컬하고 창조적인 쿠보와 호흡을 맞출 선수가 거의 없었다”며 마요르카에서는 쿠보의 기술을 살려줄 미드필더가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술이 뛰어난 미드필더(기성용)의 입단은 일본의 보물에 플러스가 될 것이다”라고 기성용의 가세로 쿠보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사커다이제스트’는 “한일 미드필더의 호흡에 주목된다”고 두 선수가 보여줄 플레이를 기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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