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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리버풀 이적설에 ''세계 최고의 팀...영광이다''
등록 : 2020.02.20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티모 베르너(라이프치히)가 리버풀 이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라이프치히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토트넘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라이프치히 공격수 베르너가 승부를 결정지었다. 후반 13분 콘라드 라이메르가 박스 침투 과정에서 벤 데이비스에게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베르너가 강력하고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이 골은 이날 경기 결승골로 기록됐다.

베르너는 올여름 잉글랜드행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는 선수다. 특히 리버풀과 강하게 연결돼 있다. 독일 '빌트'도 지난 14일 보도를 통해 "리버풀이 베르너 영입을 희망한다. 6천만 유로(약 772억원)의 이적료로 팀을 떠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베르너도 자신의 리버풀 이적설에 대해 알고 있었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베르너는 "리버풀이 지금 이 순간 세계 최고의 팀임을 알고 있다. 그런 팀과 연결되는 것은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다. 기쁨이다"고 말했다.

물론 이적설에 대해 확실한 답은 피했다. 베르너는 "리버풀에 수많은 좋은 선수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더 나은 곳에서 뛰기 위해선 내 자신을 향상시키고 더 많이 배워야 한다"며 더 이상 말을 아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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