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체

더보기
[오피셜] 토트넘에 비보... 손흥민, 오른팔 수술로 최대 두 달 아웃
등록 : 2020.02.18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비보다.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7)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다.


토트넘은 18일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의 부상을 발표했다. 오른팔 골절로 수술대에 오른다.

손흥민은 지난 16일 애스턴 빌라와 리그 26라운드 원정에서 추가시간 결승골로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멀티골로 EPL 통산 50골을 달성, 5연속 골로 절정의 감각을 과시했다. 경기 후 57% 지지를 받아 MOM에 선정됐다.

빌라전에서 손흥민은 경기 중 오른팔 통증을 호소했다. 전반이 끝난 후 의료진에 의해 점검을 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후반 막판까지 투혼을 불사르며, 결승골로 팀에 값진 승점 3점을 선사했다. 결국, 탈이났다.

영국 '디애슬레틱'은 "손흥민은 수술이 필요하다. 최대 두 달까지 결장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불의의 부상으로 오는 20일 RB라이프치히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 나설 수 없다. 토트넘은 주포인 해리 케인에 이어 손흥민까지 잃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