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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경기 1골’ 쿠보, 마요르카서 설 자리 잃었다
등록 : 2020.02.13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위기다. 일본이 자랑하는 쿠보 타케후사(18)가 마요르카에서 설 자리를 잃었다.


쿠보는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마요르카 임대됐다. 현재 리그 20경기에서 1골 도움을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 잘 적응하는 듯했지만, 최근 들어 출전 시간 급격히 줄었다.

마요르카는 오는 15일 홈에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라리가 24라운드를 가진다. 스페인 ‘엘 데스마르케’는 13일 “양 팀 모두 부상자가 복귀해 베스트로 맞설 것이다. 쿠보는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스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매체는 쿠보가 핵심 전력이 아니라는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쿠보는 지난해 11월 10일 비야레알전 이후 세 달 넘게 득점이 없다. 최근 4경기 연속 벤치에 있다가 교체로 모습을 드러냈다. 조커로 흐름과 결과를 바꾸기는 역부족이다. 팀 역시 20팀 중 18위로 강등권이다.

가뜩이나 개인도 팀도 힘든데, 쿠보는 지난 9일 에스파뇰전에서 피지컬 코치인 다니 파스트로에게 인종차별까지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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