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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악몽에 시달리는 펩, 핵심 선수 '2명'이 무릎+근육 이상
등록 : 2020.01.21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선수들의 부상에 발목 잡히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20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존 스톤스는 크리스탈 팰리스전 이후 무릎에 문제가 있다. 벤자민 멘디 역시 근육에 피로를 느끼고 있다”라며 “기자회견 이후 팀 닥터와 다시 이야기를 해야 한다”라고 고민을 숨기지 않았다.

맨시티는 올 시즌 리그 우승 경쟁에서 한참 밀려났다. 리버풀의 거침 없는 무패 행진도 있지만, 맨시티는 리그에서 벌써 5패를 당했고, 결정적 순간 미끄러졌다.

특히, 주전 선수들의 부상이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 르로이 사네와 아이메릭 라포르테는 무릎 부상으로 오랫동안 전력에서 제외됐다. 스톤스는 잦은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멘디도 맨시티 입단 이후 부상 악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맨시티는 리그는 물론 리그컵 4강, 차후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도 앞두고 있다. 쉴 틈 없는 일정 속에서 멈추지 않은 부상 악령에 과르디올라 감독의 머리 속은 더 복잡해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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