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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테오 성폭행 주장' 러시아 모델, 무고죄로 체포 (西 매체)
등록 : 2020.01.17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가 자신을 강간했다고 주장한 여성 모델이 무고죄로 체포됐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6일(현지시간) “러시아 히스패닉계 모델 루이사 크렘레바는 테오를 상대로 허위 고소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라고 전했다.

상황은 이랬다. 크렘레바와 테오는 지난 2017년 6월 스페인 마르베야에 위치한 ‘Olivia Valère’ 나이트클럽에서 만났다. 크렘레바의 주장에 따르면 테오가 ‘Olivia Valère’ 주차장에서 테오가 자신을 폭행하고 강간했다는 것이다.

크렘레바의 신고 직후 수사가 계속 진행됐고 지난 2019년 1월 주 지방법원은 크렘레바의 진술에 모순이 있다고 판단했다. ‘마르카’는 “당시 ‘Olivia Valère’ 나이트클럽 주차장의 CCTV 영상엔 어떠한 성폭행 징후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모든 증거가 크렘레바에게 불리하게 돌아섰고 검찰은 크렘레바에게 징역을 구형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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