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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토트넘, 232억에 에릭센 이적 최종 합의...'2024년 6월까지'
등록 : 2020.01.17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인터 밀란이 결국 토트넘 홋스퍼와 크리스티안 에릭센 영입에 합의했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16일(현지시간) “인테르는 1,800만 유로(약 232억원)에 에릭센을 영입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가제타 델로 스포츠’의 니콜로 쉬라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에릭센과 인테르의 계약 기간은 2024년 6월까지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인테르는 조금이라도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토트넘과 씨름 중이었다. 토트넘은 2,000만 유로(약 258억원), 인테르는 1,500만 유로(약 193억원)를 원했다.

이적료 협상 중 이견이 생기면서 급해진 인테르는 에릭센의 에이전트인 마틴 슈츠와 접촉해 설득시키기에 나섰다. 파리 생제르맹이 토트넘과 인테르의 협상 과정을 주시 중이었기에 협상이 길어질수록 인테르에 불리했다.

마침내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풋볼 이탈리아’는 “슈츠가 에릭센의 즉시 이적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런던에 도착했다. 슈츠는 계약의 마지막 세부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그의 변호사 중 한 명을 데려왔다”라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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