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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플레처 ''이 선수, 토트넘 대한 애정 잃은 듯''
등록 : 2019.12.13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토트넘에서 완전히 마음이 떠났다는 징후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에릭센은 지난 12일(한국시간)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 바이에른 뮌헨과의 원정에 선발로 나섰다.

이 경기는 토트넘이 이미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한 상황에서 치렀기 때문에 그동안 선발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선수들이 주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에릭센 역시 선발로 뛰었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였던 대런 플레처는 BBC 라디오에서 “에릭센은 토트넘에 대한 애정을 잃은 듯하다. 토트넘에서 뛰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에릭센은 바이에른 뮌헨전 플레이에 대해 현지 매체의 혹평을 받았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옮기고 싶다는 뜻을 공공연히 드러냈지만 결국 이적하지 못하자 올 시즌 내내 팀에서 겉돌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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