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위 야릇 포즈’ 글래머 축구 스타 애인
입력 : 2019.10.0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애인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섀넌 데 리마가 몸매를 뽐냈다.

섀넌 데 리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섀넌 데 리마의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섀넌 데 리마는 어딘가를 응시한 채 터질 듯 한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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