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양다리 논란' 보아텡의 그녀, 고혹미로 남심 자극
입력 : 2015.05.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미국 출신 모델 멜리사 사타(29)가 고혹적 눈길로 남심을 자극했다.

사타는 지난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노출이 심하지 않은 복장에도 불구하고 숨길 수 없는 몸매와 남심을 자극하는 고혹적인 눈길로 자신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미 이탈리아 축구 스타 크리스티안 비에리와 존 카류 등과 교제했던 사타는 코비 브라이언트와 함께 호텔에 들어가는 사진이 찍히는 등 전세계 스포츠 스타들과 연달아 스캔들이 났던 전력이 있다. 현재는 케빈 프린스 보아텡과 교제 중이다.

사타는 과거 ‘특급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스캔들이 터졌을 당시 보아텡과 이미 교제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양다리 논란’에 시달리기도 했다. 특히 보아텡은 사타와 성관계 중 허벅지에 부상을 입어 한 달간 결장한 웃지못할 사건도 일으켰다.

사진=멜리사 사타 인스타그램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