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리 여자친구, 침대서 '아찔한' 몸매 과시
입력 : 2015.01.0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시티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사미르 나스리(28)의 여자 친구이자 모델인 아나라 아타네스(26)가 방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아타네스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너무 피곤하다. 며칠 동안 나를 찾을 수 있는 곳은 여기”라는 문구와 함께 방안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타네스는 상체가 훤히 노출되는 상의를 입고 카메라 렌즈를 응시한 채 지친 표정의 얼굴을 하고 있다. 지친 기색이 역력해보이지만,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지난달 31일에는 매끈한 몸개가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은 채 연인 나스리와 함께할 수 없어 혼자 쓸쓸한 연말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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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나라 아타네스 SNS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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