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리본’ 장예원 아나운서, 성탄 미소 선물에 ‘심쿵’
입력 : 2014.12.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SBS 장예원 아나운서의 활짝 웃는 모습에 팬들이 ‘심쿵’거렸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크리스마스였던 25일 자신의 SNS에 활짝 웃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하는 ‘풋볼 매거진 골’ 녹화 모습이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크리스마스에 맞춰 빨간 리본의 머리띠를 하고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니트를 입었다. 그리고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었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미소에 크리스마스를 외롭게 홀로 보낸 솔로 팬들은 위안을 받았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사진을 본 팬들은 ‘좋아요’를 누르면서 “아 진짜 예쁘다”, “귀엽다”, 장미꽃처럼 예쁘네요”, “메리크리스마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으며 브라질 월드컵을 통해 ‘축구여신’으로 등극했다. ‘풋볼매거진 골’, ‘동물농장’ 등 TV 프로그램과 라디오 ‘오늘 같은 밤’ 등을 진행하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출처=장예원 아나운서 페이스북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