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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임미숙 아들' 김동영,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 제안 받았었다 [종합]
등록 : 2021.02.23

[OSEN=이승훈 기자] 개그맨 김학래, 임미숙 부부 아들 김동영이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 제안을 받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최근 김학래, 임미숙 아들 김동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 '미스타킴[MR.KXXM]'에 '140kg에서 68kg까지, 나의 다이어트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동영은 "많은 분들의 댓글에 힘입어 정말 늦었지만 140kg에서 68kg까지, 다이어트 성공기 공개합니다"라면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도 '이수민'씨와 다이어트 얘기가 나왔었는데 저는 사실 중학교 때, 최고 몸무게 140kg까지 나갔었습니다. 허리는 46inch-48inch 상의는 무조건 2XL~3XL를 입었었고 정말 비대했었어요"라며 학창시절을 추억했다. 

이어 김동영은 "그러다 '아이스하키'라는 운동을 시작하면서 조금씩 살이 빠지기 시작했지만 요요가 오면서 살이 쪘다 빠졌다를 반복하고 수많은 다이어트를 시도했었습니다. 1일 1식을 제일 오래했었고, 근력 운동보단 유산소 운동을 지속했지만 요요로 인해 다시 쪘다 빠졌다 힘든 나날들을 겪었었습니다. 현재는 건강한 식단 위주로 두끼 이상을 먹으며 운동으로 살을 빼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보조제는 먹지 않고 오로지 운동과 식단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습니다"라며 본인만의 체중 감량 성공 비법을 공개했다. 

특히 김동영은 자신에게 다이어트란 '평생 숙제'라면서 "한번 살이 찌는 체질이 되고부턴 항상 식단 관리를 해야되고 운동도 꾸준히 해야된다고 생각하여 매일 조절하며 살아갑니다. 방송에 나올 땐, 어쩔 수 없이 극한 다이어트를 병행하고 있지만 저의 극한 다이어트 루틴을 따라하시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을 듯 하니 주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고 당부했다. 

김학래, 임미숙 아들 김동영은 해당 영상을 통해 '원래 살이 잘 찌는 체질인가요?', '다이어트의 시작', '운동부를 그만두며 생긴 변화들', '군 복무 시절 다이어트', '전역 후 대학 졸업까지의 변화', '졸업 즈음에 찾아온 요요?', '약 5년 간의 1일 1식 메뉴는?', '정체기 극복?' 등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면서 김동영은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했던 이유에 대해 지난해 7월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를 언급했다. 당시 김동영은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을 권유받았다고. 김동영은 "'하트시그널 시즌3' 권유를 받아서 오디션도 보고 잘 될뻔 했는데 잘 안 됐습니다. 면접 분위기도 좋았는데"라며 아쉬워했다. 

한편 김동영은 지난 21일 오후 방송도니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김학래, 임미숙과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seunghun@osen.co.kr

[사진] 김학래, 임미숙 아들 김동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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