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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생애 첫 온라인 콘서트 '퍼펙트'..신곡 공개에 지니타임까지 '레전드'[종합]
등록 : 2020.11.22

[OSEN=박소영 기자] 김준수가 생애 첫 온라인 콘서트를 성료했다. 음악 방송에서 신곡을 공개하지 못한 설움까지 확 풀어냈다. 

22일 오후 6시, 김준수의 새 미니앨범 발매 기념 온라인 콘서트 ‘2020 XIA ONLINE CONCERT Pit A Pat’가 생중계 됐다. 김준수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생애 첫 온라인 콘서트로 안방 1열 팬들을 만났다. 

그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이러면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함성과 박수 소리를 받으며 그에 힘입어 벅차오르는 감정을 느꼈었는데. 온라인 콘서트니까 현장 객석에 아무도 없다”며 생애 첫 랜선 콘서트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이런 콘서트가 처음이라 낯선 환경이다. 그래도 안방에서 이걸 보고 있는 분들의 마음은 대면 공연과 다를 바가 없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런 감정으로 마지막까지 열심히 힘내서 가보겠다. 댓글에 적힌 마음이 현장에도 고스란히 오고 있다. 감사하다. 오늘도 다양한 무대와 좋은 음악들을 들려드리겠다. 마지막까지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이날 김준수는 ‘타란탈레가’, ‘엑송’, ‘턴 잇 업’부터 ‘꼭 어제’, ‘사랑하고 싶지 않아’, ‘사랑은 눈꽃처럼’까지 댄스곡과 발라드를 조화롭게 섞어 열창했다. 흔들림 하나 없는 라이브 퍼포먼스는 역대급이었고 호소력 짙은 가창력은 소름각이었다. 

김준수는 “멀리 계신데도 여기까지 여러분의 마음이 와 닿고 있다. 너무나 감사드린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이틀간 콘서트를 하고 있다. 온라인 콘서트는 관객분들도 느끼는 게 천지 차이일 거다. 괴리감을 가장 크게 느끼는 건 제 자신이다. 공연하면서 매번 감사함을 느꼈는데 더더욱 여러분의 빈자리가 크구나 싶다. 그래도 여러분의 응원을 느끼고 있다. 힘을 받아서 오늘도 즐겁게 잘 이끌어 나가보겠다. 골릴 여러분 대상이 없으니 제 자신이 안쓰럽다. 아쉽지만 나름 이끌어 가보겠다”고 재치있게 말했다. 

이날 김준수는 음악 방송 MC 샤와 컴백 가수 시아로 분해 1인 2역 코너를 진행했다. 그는 “미니앨범 ‘핏 어 팻’은 설렘을 나타내는 뜻이다. 두근두근 그런 느낌이다. 팬분들 앞에서 노래할 때 가장 두근거린다. 온라인 콘서트라 마주할 순 없지만 팬들이 보고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떨리더라. 이번 앨범은 아무래도 전 세계적으로 상황이 좋지 않다 보니 제 음악으로 여러분들께 응원하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 심혈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그리고는 “콘서트나 뮤지컬 무대를 통해서 팬분들을 마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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