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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 정재윤, 새 활동명 세비안 컴백..18일 EP 발표[공식]
등록 : 2020.09.17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사운드 리퍼블리카
/사진제공=사운드 리퍼블리카


인기 R&B 그룹 솔리드 멤버로 활약했던 가수 겸 프로듀서 정재윤이 새 활동명 세비안(SAVIYN)으로 솔로 활동에 본격 박차를 가한다.

17일 사운드 리퍼블리카에 따르면 정재윤은 오는 18일 낮 12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비안이라는 이름을 앞세워 자신의 첫 EP 'Voyage.01'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8년 솔리드 21주년 앨범 'Into the Light'와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2' 이후 약 2년 만에 정재윤이 새롭게 내놓은 앨범. 이제는 솔리드 정재윤이 아닌 세비안 SAVIYN만의 색다르고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인다.

세비안 SAVIYN이라는 이름으로 2020년, 2021년 앞으로 발매될 앨범들의 첫 발걸음인 Voyage.01에는 일렉트릭 팝 장르의 더블 타이틀 곡 'Kill the Lights'와 'Sugar Honey Iced Tea'(feat. Kiyoné)를 비롯한 5곡이 수록돼 있다.

또한 솔리드 멤버 이준,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떠오르는 신예 아티스트 키요네(Kiyoné), 정재윤과 오랫동안 함께 작업해온 아티스트 Terry Shorter가 피쳐링 아티스트로 참여해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제공=사운드 리퍼블리카
/사진제공=사운드 리퍼블리카


그동안 Coco Lee(李玟), Nick Chou(周湯豪), Momo Wu(吴莫愁) 등 인기 중화권 뮤지션과 JYJ, 트러블메이커(Trouble Maker), AZIATIX(아지아틱스) 등 K팝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프로듀싱 해온 정재윤은 "Mark Ronson, Calvin Harris, Timbaland 등 팝 프로듀서의 영향을 받아 기존과 다른 음악적 색깔을 새 EP에 담아냈다"라고 밝혔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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