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메이트' 김다미X전소니X변우석, 관객과 만난다..무대인사 출격
입력 : 2023.03.2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사진=스튜디오앤뉴/NEW/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사진=스튜디오앤뉴/NEW/클라이맥스 스튜디오
[김나연 스타뉴스 기자] 영화 '소울메이트'가 개봉 2주차를 맞은 이번 주에는 관객과의 대화와 주말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영화 '소울메이트'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 분)'와 '하은(전소니 분)' 그리고 '진우(변우석 분)'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다. 우정과 사랑에 대한 짙은 공감과 여운을 남기는 스토리로 호평을 얻으며 입소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소울메이트'가 GV와 개봉 2주차 주말 무대인사를 이어가며 관객들과 만난다.

먼저 22일 오후에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김다미, 전소니, 민용근 감독과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가 함께하는 '소울메이트' 메가토크가 진행되며 29일 오후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김다미, 전소니, 민용근 감독과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가 함께하는 '그때, 우리 GV'가 진행된다. '소울메이트'의 개봉 후 진행되는 두 차례의 관객과의 대화 이벤트는 영화에 대한 더욱 깊이 있고 진솔한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기대가 되는 만큼,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하며 '쏠친'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개봉 2주차 주말인 25일, 26일 이틀 간 서울 시내 주요 극장에서는 '소울메이트'의 무대인사도 계속된다. 김다미, 전소니, 민용근 감독은 물론 변우석 배우도 토요일 일부 극장을 제외하고는 무대인사에 합류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소울메이트'의 주말 무대인사는 각 극장 홈페이지나 어플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개봉 첫 주말 신작 영화 중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입소문 열기를 더하고 있는 '소울메이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개봉 2주차에는 관객과의 대화 이벤트와 주말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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