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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메이커' 이선균 ''슈트핏? 살 빼다가 말았는데 제일 후회'' [인터뷰③]
등록 : 2022.01.14

[OSEN=연휘선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이선균이 영화 '킹메이커' 속 슈트핏의 비화를 밝혔다.

이선균은 14일 화상으로 국내 취재진과 만나 영화 '킹메이커'(감독 변성현, 제공배급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작 씨앗필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킹메이커'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정치인 김운범(설경구)과 존재도 이름도 숨겨진 선거 전략가 서창대(이선균)가 치열한 선거판에 뛰어들며 시작되는 드라마를 그린 작품이다. 이 가운데 이선균은 타이틀 롤처럼 '킹 메이커'가 되는 선거전략가 서창대를 맡아 열연했다. 

이를 위해 이선균은 영화에서 주로 양복을 갖춰 입고 깔끔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이에 이선균의 슈트핏이 미리 영화를 접한 관객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는 상황.

정작 이선균은 "체중관리를 더 해서 샤프하게 나왔어야 하는데 체중관리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쉽지가 않았다"라고 민망해하며 웃었다.

그는 "감독님이 살을 좀 빼달라고 했는데 어느 정도 빼다가 너무 힘들더라. 저희 팀이 또 뭘 많이 먹는 팀이고, 제가 너무 예민해져서 빼다가 감독님한테 결정하시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게 제일 후회가 된다"라고 한숨 쉬며 "조금 더 비주얼 적으로 샤프하게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제 스스로 어떤 면에 타협한 게 부끄럽고 후회가 된다"라고 말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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