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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자' '연.빠.로' 韓영화 쌍끌이 흥행 예고 [종합]
등록 : 2021.11.26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유체이탈자' '연.빠.로' 韓영화 쌍끌이 흥행 예고 [종합]
'유체이탈자'와 '연애 빠진 로맨스', 한국영화 두 편이 11월 마지막 주말 극장가에서 쌍끌이 흥행을 이끌 전망이다.


2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유체이탈자'는 25일 4만 3504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4일 개봉해 이틀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누적 11만 3696명이다. '유체이탈자'와 같은 날 개봉한 '연애 빠진 로맨스'는 첫날 3위로 출발했다가 한 계단 상승해 2위에 올랐다. '연애 빠진 로맨스'는 이날 2만 7268명이 찾았다.

같은 날 개봉한 한국영화 두 편이 박스오피스 1, 2위를 이끄는 건 추석 기간 이후 두 달여 만이다.

두 영화에 대한 관객 만족도도 높다. 각각 액션과 로맨틱코미디로 장르도 달라 관객층도 갈린다.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이다. '연애 빠진 로맨스'는 연애도 일도 쉽지 않은 남녀가 데이트 어플을 통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남기는 평인 CGV골든에그지수에서 26일 오전8시 기준 '유체이탈자'는 89%, '연애 빠진 로맨스'는 94%를 기록 중이다. 두 영화 개봉으로 주중 10만명대였던 총관객수가 24일 20만 5049명, 25일 15만 3274명을 기록했다. 11월초 극장가는 '이터널스'로 홀로 이끌고, 중순 극장가는 '이터널스'가 힘이 빠지고 바톤을 이어받은 '장르만 로맨스'가 홀로 이끌다시피 했다. 11월말 극장가는 '유체이탈자'와 '연애 빠진 로맨스', 두 편의 한국영화가 이끌고 있는 셈이다.

과연 '유체이탈자'와 '연애 빠진 로맨스' 쌍끌이 흥행이 극장가에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 환기를 불러일으킬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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