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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카락스 감독 '아네트', 10월 27일 극장 개봉[공식]
등록 : 2021.10.14

[OSEN=김보라 기자] 2021년 칸영화제 개막작이자 감독상 수상에 빛나는 레오 까락스 감독의 신작 '아네트'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에 처음 공개된 이후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아네트'(감독 레오 카락스, 수입공동배급 왓챠, 배급공동제공 그린나래미디어)는 오페라 가수 안과 스탠드업 코미디언 헨리가 사랑에 빠지면서 무대 그 자체가 된 그들의 삶을 노래한 시네마틱 뮤지컬.

'퐁네프의 연인들' '홀리 모터스'를 연출한 레오 카락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결혼 이야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아담 드라이버가 제작과 주연을, '라 비 앙 로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마리옹 꼬띠아르가 상대역을 연기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비틀스가 인정한 미국 밴드 스팍스(SPARKS)의 론 마엘, 러셀 마엘 형제가 영화의 원안과 음악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총 3번의 상영을 통해 베일을 벗은 '아네트'는 언론의 극찬은 물론 “사랑과 파멸, 명성과 착취, 열등과 오만을 뮤지컬 형식으로 강렬하게 그려냈다”(트위터@exb***), “뮤지컬과 오페라를 극장 스크린으로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트위터@Sirius****), “살면서 이토록 뮤지컬 같은 영화는 본 적이 없었다”(왓챠피디아 Watcha*****), “영화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은 영화”(왓챠피디아 김**) 등 장르적 변주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

또한 “레오스 까락스 감독의 최고작이고 21세기 최고의 영화 중 한편”(익스트림무비 하*), “관객이 고개를 돌리기 전까지 레오 카락스의 카메라는 멈추지 않는다”(왓챠피디아 김종*), “변곡점을 지난 카락스 영화의 새롭고 뭉클한 활력”(왓챠피디아 강**) 등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홀리 모터스' 이후 9년 만에 새로운 걸작으로 돌아온 레오 카락스 감독의 성공적인 귀환을 알린 시네마틱 뮤지컬 '아네트'는 10월 2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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