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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유정, 넷플릭스 멜로영화 '이십세기 소녀'로 스크린 복귀
등록 : 2021.05.04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김유정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이십세기 소녀'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김유정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이십세기 소녀'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배우 김유정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이십세기 소녀'에 출연해 2년여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4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유정은 최근 '이십세기 소녀' 출연을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이십세기 소녀'는 1999년을 배경으로 하는 멜로영화. '면회 가는 날' '자기소개서' 등 단편영화로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주목 받은 방우리 감독의 장편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독전' '콜' 등을 제작한 용필름이 제작하고, 넷플릭스에서 오리지널 영화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유정이 영화에 출연하는 건, 이성민 박해준 등과 호흡을 맞춘 '제8일의 밤' 이후 2년여 만이다. '제8일의 밤'은 코로나19 여파로 아직 개봉을 못하고 있다.

김유정은 8월 방송되는 SBS 드라마 '홍천기' 촬영을 마치고 쉼 없이 '이십세기 소녀'로 바쁜 나날을 보낼 계획이다.

'이십세기 소녀'는 올 하반기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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