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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연x방민아, BIFF #안녕_프로젝트 만남 ''응원해''
등록 : 2021.04.08

[OSEN=김보라 기자] 걸그룹 출신 배우 안희연, 방민아가 화상인터뷰를 통해 만났다.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2020) 뉴 커런츠 부분에 공식 초청됐던 '최선의 삶'(감독 이우정), 한국영화의 오늘_비전에 초청됐던 '어른들은 몰라요'(감독 이환). 두 작품을 통해 지난해 방민아와 안희연이 각각 부산을 찾았으나 코로나19로 만남을 갖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기에 올해 온라인으로 재회했다.

이번 온택트 #안녕_프로젝트를 통해 만남을 성사한 두 배우는 서로를 향한 반가움과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아이돌 출신 배우로서 서로의 행보를 응원하는 것은 물론, 영화 속 관전 포인트를 전해 이들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케 했다.

뿐만 아니라 배우로 함께한 감독님과의 호흡과 현장 비하인드스토리를 함께 전해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방민아는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최선의 삶'으로 기존 로맨틱 코미디에서 선보인 사랑스러운 모습과는 정반대인 강렬한 연기 변신 예고했다. '최선의 삶'은 오는 2021년 국내 관객들과의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안희연은 이달 15일 개봉을 앞둔 이환 감독의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알렸다. 주인공 주영 역을 맡은 그녀는 무대와는 완전히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BIFF 온택트 #안녕_프로젝트는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지만 이 시절을 함께 견디고 있는 영화인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는 프로젝트로 이를 통해 공간의 한계를 넘고 모두에게 처음인 지금의 상황에 대한 생각과 일상을 나눈다. 다섯 번째 영상으로 마무리한 부산국제영화제 #안녕_프로젝트는 제네시스 후원으로 제작됐으며, 이후에도 뜻깊은 프로젝트를 이어갈 전망이다.

부산국제영화제 #안녕_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주인공 배우 방민아와 안희연 편은 부산국제영화제 및 씨네플레이 공식 SNS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부산국제영화제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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