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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개부터 조상경까지..'서복' 국가대표급 제작진 총출동
등록 : 2021.04.08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이모개부터 조상경까지..'서복' 국가대표급 제작진 총출동
이용주 감독의 신작 '서복'에 쟁쟁한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일 CJENM은 '서복'에 촬영, 미술, 의상, 음악, 무술, 편집, CG에 이르기까지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정상급 제작진이 뭉쳤다며 스태프 리스트를 소개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 '불신지옥' '건축학개론' 이용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공유와 박보검이 주연을 맡았다.

먼저 '서복'의 촬영은 이모개 촬영감독이 책임졌다. '군함도' '아수라' '악마를 보았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등 수많은 대작의 앵글을 책임졌던 이모개 촬영감독은 '서복'에서 공유와 박보검의 교감을 담은 서정적인 드라마부터 영화적인 쾌감이 전해지는 액션 시퀀스까지 가능한 촬영기법을 총동원해 관객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미술상 후보에 올랐던 이하준 미술감독은 '독전' '관상' '도둑들' '하녀' 등으로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 미술을 책임져왔다. 그는 '서복에서 거대한 선박 내부의 실험실부터 허름한 건물 안의 최첨단 장비가 구비된 안가까지 각 공간마다 독특한 콘셉트를 설정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음악은 '택시운전사' '변호인' '신세계' '올드보이' 등 한국영화의 굵직한 흐름을 함께 해 온 조영욱 음악감독이 합류하여 캐릭터의 밀도 높은 감정을 배가시킨 음악으로 진한 여운을 전한다. 여기에 '신과 함께 '아가씨' '암살' '타짜' 등으로 한국영화 의상의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는 조상경 의상감독과 '백두산' '독전' '범죄도시' '부산행'의 허명행 무술감독, '내부자들' '베테랑' '변호인'의 김상범 편집감독, '엑시트' '군함도' '부산행' 김한준 VFX 슈퍼바이저가 참여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용주 감독은 "특수효과, CG, 액션 등 이전 연출작에서 경험이 없었던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촬영장에서 촬영감독, 미술감독, 조명감독, 특수효과 팀 등 많은 스태프들과 솔루션에 대한 고민을 하며 촬영에 임했다"고 말했다.

'서복'은 4월15일 극장과 OTT서비스 티빙에석 공개된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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