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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한예리, 오늘(23일) '나이트라인' 출연
등록 : 2021.02.23

[OSEN=선미경 기자] 오스카 유력 후보작 '미나리'(감독 정이삭)의 배우 한예리가 오늘(23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나이트라인' 출연과 더불어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함께 하는 GV에 소식을 전했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2021년 전 세계가 기다린 원더풀한 이야기. 

'미나리'의 한예리가 오늘(23일) 오후 12시 30분에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한다. 영화에서 희망을 지켜내는 엄마 모니카 역할을 맡아 진정성 있는 연기로 오스카 유력 후보 선점은 물론 전 세계적인 호평을 얻고 있는 배우 한예리는 '나이트라인'을 통해 작품 선택의 이유부터 캐릭터를 그려내기 위한 노력, 배우 윤여정과의 호흡, OST 참여에 대한 에피소드 등 영화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한예리와 이동진 평론가가 함께하는 '미나리' GV도 개최된다. 해외 유수 평단의 극찬을 받고 있는 '미나리'에 대한 이동진 평론가의 풍부한 해석과 배우 한예리의 깊이 있는 이야기로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한예리와 이동진 평론가가 함께하는 '미나리' GV는 23일 17시부터 오픈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예매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가능하다. 개봉 전부터 작품에 대한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만큼 역대급 뜨거운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미나리'는 골든 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및 미국배우조합상(SAG) 후보에 오르며 전 세계 69관왕 157개 노미네이트를 기록해 오스카 유력 후보작으로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배우진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 앨런 김, 노엘 케이트 조는 극 중 한국적인 정서와 미국의 삶이 담긴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를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로 사랑스럽게 그려냈다.

연출과 각본은 '문유랑가보'로 제60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 카메라상,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의 후보에 올라 영화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정이삭 감독이 맡았다. 여기에 '문라이트', '노예 12년' 등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을 탄생시킨 브래드 피트의 제작사 플랜 B, '문라이트', '룸', '레이디 버드', '더 랍스터', '플로리다 프로젝트' 등 수차례 오스카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북미 배급사 A24의 만남은 작품성을 확고히 입증하며 기대를 높인다. 

'미나리'는 내달 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된다. /seon@osen.co.kr

[사진]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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