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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런' 감독 ''90분간 긴장..땀 나고 숨쉬지 못할 정도''
등록 : 2020.11.20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영상 캡처
/사진=영상 캡처


'서치' 아니쉬 차간티 감독의 신작 '런'이 개봉을 앞두고 호평 받은 가운데, 아니쉬 차간티 감독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 됐다.

영화 '런'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병 때문에 외딴 집에서 엄마와 단 둘이 지내던 소녀 클로이가 엄마에 대한 사소한 의심으로부터 시작해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번 공개된 영상에서는 캐스팅 비화부터 '서치'와 대응되는 '런' 제작 비화까지 '런'에 관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감독이 직접 전하며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아니쉬 차간티 감독은 "저는 제가 평범한 요소들까지도 탁월하게 다룰 수 있는 감독이라는 걸 증명하고 싶었어요"라며 "영화는 90분 동안 계속해서 긴장하게 해요. 좌석에 자국이 남을 정도로 땀이 나거나 90분 동안 숨을 쉬지 못했다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그게 바로 저희의 의도였어요"라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감독이 직접 밝힌 캐스팅 비화와 배우에 대한 애정도 예비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다이앤 역을 맡은 사라 폴슨에 대해 "제 생애 함께 작업하는 일이 있을까 싶었던 대배우 중 한 명"이라고 언급하며 배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감독이 밝힌 클로이 역의 캐스팅 비화 역시 흥미롭다. 영화 속에서 휠체어를 사용하는 클로이 역을 위해 실제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배우를 캐스팅하고자 한 것. 감독은 당시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키에라 앨런의 오디션 영상을 받아본 후 그의 매우 자연스럽고 꾸밈없는 모습에 캐스팅을 결정했다고 밝히며, 탁월한 연기력으로 사라 폴슨과 더불어 호평 세례의 주인공인 키에라 앨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이렇듯 감독이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만큼 국내 관객들도 벌써부터 많은 사랑을 보내고 있어 흥행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런'은 20일 개봉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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