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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도경수, 김용화 감독 '더 문' 호흡 外 [위클리무비]
등록 : 2020.10.17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한 주간 생생한 영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설경구와 도경수가 김용화 감독의 SF영화 '더 문'에 출연한다.
설경구와 도경수가 김용화 감독의 SF영화 '더 문'에 출연한다.

○…설경구와 그룹 EXO 멤버이자 배우인 도경수가 김용화 감독의 신작 '더 문'으로 호흡을 맞춘다. '더 문'은 우연한 사고로 우주에 홀로 남겨진 한 남자와 그를 무사히 귀환 시키려는 지구의 또 다른 남자의 필사적인 이야기를 다룬 영화. 김용화 감독이 '신과 함께'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다. 설경구는 '더 문'에서 지구에서 천문관측소에서 외톨이로 일하다가 우연히 달에 고립된 남자와 연결되는 인물을 연기한다. 도경수는 달에 고립된 인물 역을 맡는다. 도경수는 내년 1월 전역 이후 첫 작품으로 '더 문'을 선택해 '신과 함께'에 이어 김용화 감독과 다시 작업을 하게 됐다. '더 문'은 내년 상반기 촬영 예정이다.

'승리호'와 '콜' '낙원의 밤'이 극장이 아닌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전망이다.
'승리호'와 '콜' '낙원의 밤'이 극장이 아닌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전망이다.

○…송중기 김태리 주연 SF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와 박신혜 전종서 주연 스릴러 영화 '콜'(감독 이충현), 베니스국제영화제 초청작 '낙원의 밤'(감독 박훈정)이 코로나19 여파로 극장 개봉이 아닌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각 영화들은 넷플릭스 측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공개하는 것을 놓고 막바지 협의 중이다. 240억원이 투입된 텐트폴영화와 베니스영화제 초청작이 넷플릭스 공개를 논의 중인 건, 그만큼 한국영화 산업에 어려움이 크다는 뜻이다. 코로나19 여파로 극장 상황이 여의치 않고 자금 운용이 어려워진 탓이다. 넷플릭스에서도 한국영화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도 이 같은 상황에 일조했다.

장혁과 유오성이 '강릉'으로 호흡을 맞춘다.
장혁과 유오성이 '강릉'으로 호흡을 맞춘다.

○…장혁과 유오성이 영화 '강릉'(감독 윤영빈)에서 호흡을 맞춘다. '강릉'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강릉을 차지하려는 건달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장혁과 유오성은 2015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이후 5년여만에 다시 연기호흡을 맞추게 됐다. '강릉'은 이달 강릉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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