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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신민아X이유영, 직접 다이빙→강렬 연기..관전 포인트 셋
등록 : 2020.09.17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사진=영화 '디바' 스틸
/사진=영화 '디바' 스틸

영화 '디바'(감독 조슬예)가 알고 보면 더 재밌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17일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측은 영화 '디바'의 관전 포인트 셋을 공개했다.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신민아 분)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사진=영화 '디바' 스틸
/사진=영화 '디바' 스틸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역시 신민아와 이유영, 이규형의 역대급 열연이다.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인생 연기를 펼친 신민아, 특유의 분위기와 섬세한 연기력으로 언제나 관객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이유영 그리고 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로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탄생시키는 이규형까지. 세 배우가 '디바'를 통해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강렬한 연기 대결을 선보인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제작진들의 남다른 노하우다. 높은 곳에서 추락하는 순간의 아름다움과 기술을 겨루는 매력적인 스포츠인 다이빙과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가 만났다. '디바'에서는 다이빙이라는 스포츠를 이용해 최정상의 자리에서 추락하는 다이빙계의 디바를 상징적으로 표현해낼 뿐만 아니라 영화의 전체적인 스토리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장치로써 활용한다. 여기에 '디바'를 통해 최고의 다이빙 선수로 변신하기 위해 지상 훈련과 수중 훈련을 거쳐 다이빙대에서 직접 뛰어내린 신민아, 이유영의 피나는 노력과 다이빙이라는 스포츠를 생동감 있게 표현하기 위한 제작진들의 남다른 노하우가 숨어있다.

/사진=영화 '디바' 스틸
/사진=영화 '디바' 스틸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최고를 향한 욕망을 섬세하고 세밀하게 표현한 것이다. "혼자 살지 않는 사회에서 어떤 분야이든 순위가 매겨진다. 결국 한 사람만이 최고를 차지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서로가 가진 욕망이 과연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기획 의도를 밝힌 영화사 올(주) 김윤미 대표의 말처럼 영화는 두 디바의 최고를 향한 욕망과 광기를 세밀하게 다룬다. 이영의 아래에서 수진(이유영 분)이 오랜 시간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질투라는 감정, 이를 목격하게 되면서 비로소 자신의 내면 속 깊이 자리하고 있는 욕망을 알아채게 되는 이영. 가장 보편적인 감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최고를 향한 욕망을 섬세하고 세밀하게 그려내며, 영화를 보는 관객들의 내면을 두드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디바'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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