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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살아있다'..좀비 만난 강동원X유아인
등록 : 2020.05.22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강동원, 유아인 / 사진=스틸컷, 인스타그램
강동원, 유아인 / 사진=스틸컷, 인스타그램


올 여름 좀비를 제대로 만난다. 영화 '반도'에 이어 '#살아있다'도 그동안 숨겨져 있던 좀비 비주얼을 공개하며 관심 받고 있다.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는 연상호 감독이 '부산행' 이후 4년 만에 내놓는 영화로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부산행'의 세계관을 잇는 작품으로 확장된 스케일과 속도감 넘치는 액션, 강렬한 비주얼로 개봉 전부터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강동원은 '반도'에서 전대미문의 재난 4년 후, 살아남은 정석 역할을 맡았다. 개봉 전, 결의에 찬 눈빛으로 이중 탄창을 장착한 소총을 들고 있는 정석의 모습과 앞뒤 가리지 않고 광적으로 달려드는 좀비들의 모습이 공개돼 기대를 모았다.

'반도'가 일찌감치 여름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 등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유아인의 '#살아있다'가 6월 말 개봉을 예고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살아있다'(감독 조일형)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유아인이 유일한 생존자 준우 역할으 맡았다.

유아인은 짧게 깎은 머리를 탈색,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준우는 주변에 있을 법한 친근하고 평범한 일상부터 통제 불능에 빠진 세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생존 과정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살아있다'(위)와 '반도' 속 좀비 /사진=포스터, 스틸컷
'#살아있다'(위)와 '반도' 속 좀비 /사진=포스터, 스틸컷


'반도'와 '#살아있다'에서 미리 공개 된 스틸컷과 포스터 속에는 영화의 좀비 비주얼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부산행'부터 이어진 오리지날 K좀비를 보여줄 '반도'와, 고립된 세상에 나타난 '#살아있다'의 좀비가 지친 관객에게 어떤 스릴과 볼거리를 줄지 주목 된다.

한편 '#살아있다'는 6월 말 개봉 예정이며, '반도'는 올 여름 개봉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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