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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유일한 생존자 준우..SNS 오픈 #살아있다
등록 : 2020.05.22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인스타그램
/사진=인스타그램


영화 '#살아있다'의 유일한 생존자 유아인의 극중 캐릭터인 준우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오픈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살아있다'의 유일한 생존자 ‘준우’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오픈되자마자 예비 관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불러모으고 있다.

"게임만 하다가 첨으로 인스타 입성ㅋㅋㅋㅋ 이렇게 하는 거 맞음?"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일상 사진이 게재된 준우의 인스타그램은 주변에 있을 법한 친근하고 현실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중 캐릭터인 준우가 운영하는 콘셉트의 이번 인스타그램 계정은 준우의 평범한 일상부터 통제 불능에 빠진 세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생존 과정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이 직접 캐릭터와 소통할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5월 24일까지 준우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후, 첫 번째 게시물에 댓글로 친구를 소환하면 추첨을 통해 '#살아있다'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살아있다'는 6월 말 개봉 예정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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