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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서울환경영화제, 7월 2일 개막..포스터 첫 공개
등록 : 2020.05.21

[OSEN=김보라 기자] 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가 수많은 관객들의 관심 속에 7월 2일 개막식을 개최한다.

서울환경영화제는 21일 "그간 지속가능한 영화제를 지향하며 탄소 절감을 위해 노력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이번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상영 방식의 대전환을 시도했다"며 "디지털 영화제 개최를 선언하며 올해 슬로건, 포스터, 경쟁부문 상영작 리스트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환경을 테마로 하는 아시아 최대 환경영화제 서울환경영화제는 올해의 슬로건을 ‘에코 어스'로 확정지었다. 인간도 생태계의 일부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영화제 측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 시민과 지역사회가 협력한 것처럼, 우리 생태계 보전을 위해 모두의 실천과 연대가 절실한 때라는 점을 감안해 저희의 역할이 막중함을 되새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를 보면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염원하는 영화제의 메시지를 보다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다. 

기후변화, 대규모 화재, 밀렵과 학살, 해양 오염, 쓰레기 등 인간이 초래한 환경 문제의 피해를 고스란히 받아온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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