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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재개봉에도 신작 제치고 박스
등록 : 2020.03.26

[OSEN=선미경 기자] 재개봉된 영화 ‘라라랜드’(다미엔 차젤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재개봉된 ‘라라랜드’는 하루 동안 990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은 361만 1903명.

‘라라랜드’는 재개봉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극장가를 찾는 관객수가 대폭 감소하며 1만 명에도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게 됐다. 특히 내달 5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권고되고 있는 만큼 관객수가 더욱 감소세다.

‘라라랜드’는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와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을 통해 꿈을 좇는 청춘의 사랑과 열정을 그린 영화다. 이 작품은 지난 2016년 개봉 당시 국내에서 360만 관객을 동원한데 이어, 재개봉에도 신작들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어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감독 안드레 외브레달)이 831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지난 달 코로나19로 개봉을 연기했다가  개봉된 영화 ‘주디’(루퍼트 굴드)는 830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공포 영화 ‘인비저블맨’(감독 리 워넬)은 같은 기간 632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 달째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누적관객은 51만 687명이다. /seon@osen.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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