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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영화 '컨테이젼' 자문한 의학 박사도 코로나19 감염 [월드스타이슈]
등록 : 2020.03.25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컨테이젼' 포스터
/사진='컨테이젼' 포스터

전염병 팬데믹 상황을 그린 영화 '컨테이젼'의 의학 감수를 맡았던 학자 이안 립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현지시각 기준) 뉴욕 포스터는 '컨테이젼'에 의학 컨설턴트로 참여했던 이안 립킨이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뉴욕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감염 및 면역 센터를 이끌고 있는 이안 립킨은 이날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경고하며 자신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립킨은 "내가 코로나19에 걸렸다는 것은, 그 누구라도 코로나19에 감염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바이러스는 절망적이다"라고 말했다.

립킨은 어디서 코로나19가 감염됐는지 추측하고 있지만, 정확하게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 바이러스는 미국 어디에서나 걸릴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현재 미국에는 5만 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립킨 박사는 콜롬비아 대학, 존스 홉킨스 대학이 함께 코로나19에서 회복한 환자들로부터 혈청을 채취해 치료제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컨테이젼'은 2011년 개봉한 영화로, 전염병으로 인해 전 세계가 고통받는 내용을 담았다. 코로나19를 연상 시킨다고 회자되며, 최근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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