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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 8년 이별 마지막 인사에 ''참 많은 눈물..목이 메었다''
등록 : 2023.02.07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진선규가 정든 곳을 떠나면서 눈물을 흘렸다.

진선규는 6일 자신의 SNS에 "8년이란 긴 시간을 축복만 가득 안겨 준 나의 집과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참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ㅠㅠ"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아랫집 아주머니 아저씨의 선하심과 솔이 단짝 친구네 가족과 목자교회 식구들과~~이곳에 있는 나의 동료들과..ㅠㅠ 그저 헤어지는 인사가 아닌 8년의 역사가 담긴 인사를 하다보니~~너무너무 슬펐어요.. 목이메여 이사하는날 종일 가슴이 메였습니다..ㅠㅠ"라고 고백하며 이사로 인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언제나 어느 곳이나 모두를 위해 기도하는 가족이되겠습니다!! 이곳에 이사오시는 새가족분들도 너무 축복드립니다!!행복하게 잘사셔요"라며 새롭게 이사오는 이들을 축복하며 "이사하는 곳의 우리 새 보금자리에서도 ,부디 이곳에 있을때처럼 좋은이웃분들을 만나고 더더욱 깊은믿음로 커져가는 가족이 될게요~~!!^^"라고 인사했다.

더불어 "늘 좋은 일이 생기면 축하해 주구 플랜카드 걸어주신 도래울 마을 주민분들 그 동안 참 감사했습니다!!!ㅠㅠ 행복히 지내다가 가요~~모든 것이 축복이었던 집에서 정리 잘 하구 새로운 곳에서 다시 잘살고있을게요~~^^ 늘 기도할게요~~!!! 감사했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진선규 특유의 긍정적이고 선한 마음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가구가 빠져 텅 빈 거실 공간과 마스크를 쓴 채 미소짓고 있는 진선규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진선규는 오는 22일 영화 '카운트'(감독 권혁재, 제공배급 CJ ENM, 제작 필름케이, 공동제작 26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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