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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날 첫키스'' 라이머♥안현모 '당당'고백 ('차차차') [Oh!쎈 종합]
등록 : 2022.09.26

[OSEN=최지연 기자] '우리들의 차차차' 라이머와 안현모가 연애를 시작한 첫날 첫키스를 했다고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이하 '차차차')에서는 라이머와 안현모가 처음 만난 날 첫 키스를 해 그날을 잊을 수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권해성은 조카를 돌봐주며 "우리도 둘째 낳았으면…아들이었으면 예뻤을 텐데. 우리가 둘째 낳았으면 조카랑 나이가 같거나 그랬을 텐데. 고모(윤지민)가 안 낳는다고 했다"며 깐족댔다. 

그러자 윤지민은 "육아를 많이 도와줬으면 '그래 한 번 해볼까' 하는데. 도와준다고 하긴 하는데 내가 너무 바쁘다. 지금도 아들 하나 딸 하나 키우는 기분으로 산다"며 어이없어 했다.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화면

이에 권해성은 "저는 처음부터 둘째를 원했다. 하이(첫째)를 딱 낳고 나니까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나랑 와이프가 죽으면 어떡하지? 그러면 우리 딸 혼자 남는데'였다"며 "아들이든, 딸이든 동생이 태어나서 하이를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윤지민은 "말도 안 되는 얘기하지 마, 하이 하나로도 정신없다, 하이때 잘하지 그랬어"라며 단칼에 거절, 분위기는 냉랭해졌다. 하지만 둘은 스포츠댄스 레슨에 가 삼바를 춤추며 화해했다. 

레슨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권해성은 "여기 연극 '청혼' 했던 데 가볼까?"라며 윤지민과 처음으로 만난 곳을 언급했다. 권해성은 "첫 만남이 있었던 장소다. 같이 파트너로 연극을 하면서 연애를 하기 시작했다. 너무 좋은 추억이다"라며 회상했다.

극장을 본 권해성은 "기억난다. 여기 무대가 하얬지 않나. 연습했을 때도 다 생각난다. 자기가 '이 컵라면이 몸에 좋은 음식이었으면 좋겠다'고 했었다. 무대 디자인, 아내의 무대 의상, 아내가 말했던 게 생각이 안 나는 게 없을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화면
특히 권해성은 선배에게 연기 지적을 받은 윤지민이 꺼이꺼이 우는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며 "도시적이고 차갑고 못돼보였는데 착하고 순진하구나? 그걸 느꼈다"며 윤지민을 따라하며 놀렸다. 

이를 본 이은지는 "배우자를 처음 만났을 때 인상착의를 기억하세요?"라고 회원들에게 물었다. 그러자 회원들은 기억한다며 긍정했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다 기억한다, 저희는 소개로 만나서 그날이 명확하다"라고 밝혔다.

심지어 둘은 "처음 만난 날에 첫 키스를 했다, 기억 날 수밖에 없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신동엽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보통 다 그렇지 않냐? 다들 게을러터졌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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