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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돌싱남과 만남? 연애는 OK, 아이 있다면 힘들 것 같아'' ('이별리콜') [종합]
등록 : 2022.09.26

[OSEN=김예솔 기자] 성유리가 돌싱남과의 연애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26일에 방송된 KBS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에서는 돌싱 리콜남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리콜남은 36살에 방송연출가와 행사 기획을 하고 있는 박태환이 등장했다. 리콜남은 "4년 정도 전에 이혼을 한 번 한 적이 있다"라며 돌싱남이라고 밝혔다. 리콜남은 "아이가 두 명 있다"라고 말했다. 리콜남은 25살에 빚이 있고 대출금이 있는 상태에서 결혼했다고 말했다.

리콜남은 "방송 일을 하면서 투잡을 했다. 호프집 알바도 하고 대리운전도 했다. 어떻게든 빨리 빚을 갚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콜남은 "거의 집도 못 들어가고 편집실에서 쪽잠을 잤다. 결혼해도 같이 있는 시간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결국 리콜남은 이혼을 선택했고 X와는 이혼 후에 만나 연애를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리콜남은 X와 PD, 출연자 사이로 만났고 우연히 지인의 집들이에서 만난 후 본격적인 연인이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리콜남은 일 때문에 지나치게 바빴고 X는 리콜남과 함께 하고 싶어서 함께 촬영장에서 일할 정도로 리콜남에게 애정을 쏟았지만 결국 두 사람은 이별을 맞았다고 말했다. 

이날 MC들은 돌싱남과 11살 연하의 X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성유리는 리콜남의 사연을 듣고 "이혼한 건 괜찮지만 아이가 있다면 어려울 것 같다. 그 아이를 내 아이처럼 사랑으로 키울 수 있는데 내 아이가 생기면 차별 없이 똑같이 키울 수 있을까 걱정된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리콜남이 준비한 식탁에는 X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이별 후 생각했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누며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그러나 리콜남의 급발진 프러포즈 이벤트가 X의 표정을 굳게 만들었고 MC들 모두 걱정했다. 하지만 결국 X는 리콜남과 재회를 선택해 두 사람은 해피엔딩을 이뤘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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