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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 차별 타격無! ''항상 베풀게요''..SNS 100만 팔로워 돌파
등록 : 2021.11.26

[OSEN=김나연 기자] 댄서 아이키가 SNS 팔로워 100만명을 돌파했다.

25일 아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랑해주신 분들께 항상 베풀게요. 100만 감사합니다 thanks to a 1M♥"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아이키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100만 팔로워를 넘어서면서 이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한 것. 특히 그는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눈 다 뜬 아이키"라는 재치있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키가 결혼과 출산으로 활동을 늦게 시작하면서 커리어 초반부터 무시를 당했다"며 "인맥도 없었고 라틴과 힙합을 결합한 장르로 정통과 거리가 멀다는 지적을 달고 다녔다"고 밝혔다. 뿐만아니라 미국 공중파 서바이벌 '월드 오브 댄스'에서 4위를 거뒀음에도 "한국에 와서는 달라진 게 없었다"며 이때문에 해외 공연 위주로 다녀야했다고.

특히 이를 본 또 다른 누리꾼은 "내가 들었던 가장 충격적인 말은 아이키가 '월드 오브 댄스'에서 이기고 오니까 '애 딸린 유부녀가 스포츠댄스 하다가 스트릿 한다고 설친다'였다. 행사 뒤풀이 때 거기 있던 사람들이 술 마시고 뒷담하면서 한 소리"라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이같은 사실이 확산되면서 차별이 만연한 댄서씬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아이키는 이에 대해 별다른 언급은 하지 않고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쿨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키는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 담임 선생님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아이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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