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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타운' 이레, 살아있었다..차래형은 사망 [★밤TView]
등록 : 2021.10.15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tvN '홈타운' 방송 화면
/사진= tvN '홈타운' 방송 화면
'홈타운'에서 차래형이 귀신에 씌어 사망한 가운데 이레가 아직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홈타운'에서 조정현(한예리 분)과 강용탁(차래형 분)이 87년 이후 처음으로 졸업한 중학교를 찾아왔다.

이날 조정현은 "수수께끼 같은 장소를 남겨뒀을지 모른다"며 복도 끝 지하로 향하는 계단을 발견했다. 계단을 내려가자 지하 교실이 등장했고 그 안에는 온통 촛불로 둘러싸여 있었다.

촛불 속에서 조정현은 벽에 걸려 있는 중학교 시절 자신과 강용탁, 그리고 친구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발견했다. 사진 속 조정현, 강용탁의 얼굴은 지워져 있었다.

이어 조정현은 "여기 불 붙인지 얼마 안 된 초가 있어. 여기 우리 말고 또 누가 있을지 모른다"며 말했고 강용탁은 "여기서 당장 나가자"며 조정현을 데리고 계단 입구로 향했다. 그러나 계단 입구는 쇠창살로 닫혀 있었다.

/사진= tvN '홈타운' 방송 화면
/사진= tvN '홈타운' 방송 화면

조정현은 지하 교실에 있는 창문을 의자로 깨부수고 나가려 했고 강용탁은 촛불로 사진과 천 등을 불에 태웠다. 강용탁은 "너 먼저 올라 가"라며 조정현을 먼저 밖으로 내보냈지만 자신을 나가지 않았다.

강용탁이 말하길 "저 옆에 여자 보이나"라며 자신의 눈에 귀신이 보인다고. 이후 강용탁은 "네 눈엔 안 보이나. 이젠 너까지 그 여자로 보인다. 내 눈에 뭐가 씌었나 보다. 내가 그 위로 올라가면 아무래도 너 죽일 것 같다"라며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결국 강용탁은 불길에 휩싸여 사망했고 조정현 혼자 지하 교실에서 빠져나왔다.

/사진= tvN '홈타운' 방송 화면
/사진= tvN '홈타운' 방송 화면

이날 방송 말미에는 조재영(이레 분)이 아직 죽지 않고 살아 있음이 확인됐다.

조재영은 영진교 구루의 대리인 정영섭(이해운 분)에게 감금돼 있었으며 정영섭은 천양 정수장 관리실장 정민재(김정 분)과 이상한 통화를 나눴다.

정영섭은 "구루 님이 직접 전하실 거야. 네 역할이 크다고. 참 조정현이랑 강용탁은 어떻게 됐어"라고 물었다.

정민재는 "강용탁 그 자리에서 사망했고 조정현은 빠져 나갔다"라며 정영섭에게 강용탁의 사망 소식을 전화로 전했다. 정영섭은 "그래 알겠다. 이제 우리밖에 없네 민재야"라고 말했다.

정민재는 "그래 이제 우리만 남았다. 끝까지 실수 없이 해볼게. 이제 좀 있으면 그 사람. 최형인(유재명 분)이 올 거다"라며 "87년 10월 6일 그날을 잊는 정화의 시간. 이제 우리는 새 시대, 새 천년을 맞이하는 거다"라며 알지 못할 이야기를 쏟아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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