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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닮사' 고현정, 신현빈 정혼자 김재영과 무슨 관계?..미묘한 과거 [★밤TView]
등록 : 2021.10.15
[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방송화면 캡처
'너를 닮은 사람'의 고현정과 신현빈 정혼자 김재영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흘렀던 상황이 밝혀졌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서 정희주(고현정 분)가 구해원(신현빈 분)을 불편해했다.

이날 안현성(최원영 분)은 정희주에게 "갑자기 찾아온 사람을 왜 들여"라고 했다. 정희주가 "그럼 다짜고짜 무릎부터 꿇는데 내쳐?"라고 하자 안현성은 "앞으로 구 선생이 사과한다고 다시 와도 무시해.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불편하면 잘못된 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구 선생은 왜 갑자기 마음이 바뀌었대?"라고 물었고 정희주는 "몰라. 어쨌든 다른 의도가 있는 게 분명해. 사람이 이유 없이 변할리가 없잖아"라며 공격적인 태도를 취했다.

정희주와 구해원은 날카로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정희주가 구해원에게 "리사가 그 일에 대해서 말을 안 해. 상담 선생님은 리사가 화난 이유에 대해서 외면하고 있는 거 같대. 그러다 터지면 어제 같은 사단이 나는 거고. 리사 그 일 전에는 잘 웃고 착하고 순한 아이였어. 이런 일 없었어"라고 하자 구해원은 "정말 없었어요? 학부모들은 자기 애는 이상할 거라고 생각을 안 해. 친구나 선생이 나쁜 물을 들이지 않을까 그거만 걱정해"라며 비아냥댔다.

정희주가 "너 리사 때리고 나서 뭐라고 한 거니"라고 묻자 구해원은 "그만 하라고 했어요. 내가 다 알고 있으니까. 남의 노력이나 재능을 사는 걸 탓할 순 없죠. 하지만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 건 다른 문제예요. 아무도 리사에게 그걸 가르쳐주지 않아서 그렇게 됐겠죠. 리사는 아직 어리니까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랬다고 제가 잘했다는 건 아니에요. 저도 제가 왜 그렇게 화를 냈는지 지금 생각하면 이해가 안 돼요"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방송화면 캡처

정희주는 구해원이 다른 학교에서 정직원 제안을 받고도 일부러 정희주 딸 안리사(김수안 분)가 있는 학교에 기간제 교사로 왔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정희주는 구해원을 만났고 구해원은 "언니 만나고 생각해봤는데 무서워요. 점점 더 이상한 사람이 되는 거 같아요. 리사가 받았을 충격이 너무 걱정돼요. 할 수 있는 건 다 할게요"라며 정희주를 끌어안았다.

정희주는 "너 날 찾아온 이유가 뭐야. 내 딸 리사까지 건드리면서 여기 온 목적이 뭐냐고"라고 물었고 구해원은 "목적이라뇨. 이상하네.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언니?"라며 또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한편 정희주가 과거 구해원 정혼자 서우재(김재영 분)와 미묘한 기류를 형성했음이 밝혀지기도 했다. 정희주는 구해원 결혼을 축하하며 웨딩 사진을 위한 원피스와 유학 가서 입을 코트를 사줬다. 정희주는 웨딩 촬영 스튜디오에서 서우재를 만났다.

정희주는 서우재, 구해원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정희주가 서우재와 멀리 떨어져있자 포토그래퍼는 정희주에게 붙으라고 했고, 서우재는 정희주 손을 잡아 끌었다. 순간 정희주 얼굴에 설명할 수 없는 표정이 나타났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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