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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아이돌''.. '킹덤' 더보이즈X아이콘X비투비, 1차 경연 역대급 퍼포먼스 [종합]
등록 : 2021.04.08

[OSEN=최정은 기자] '킹덤:레전더리 워'에서 대면식 결과 스트레이즈 키즈가 1위, 아이콘이 6위에 올라 충격을 안겼다.

오늘 8일 오후 방송된 Mnet '킹덤:레전더리 워(이하 '킹덤')'에서는 더보이즈, 아이콘, 비투비의 무대 1차 경연무대에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차 경연 주제는 'To the World'. 순위는 출연자 자체평가 25%, 전문가평가 25%, 글로벌 팬들의 평가 40%, 동영상 조회수 10%로 평가된다.

지난 시즌 '로드 투 킹덤'에서 1위를 차지한 더 보이즈가 이번 무대의 첫번째 주자로 나섰다. 더보이즈 멤버들은 "로드 투 킹덤에서 너무 많은 것들을 보여드리니까, 이번에는 '뭘 보여 드려야 할까' 고민이 많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주연은 "우리 가장 큰 장점이 화려한 퍼포먼스인데, 이번에는 감정이나 표현력을 더해서 보여드리자"라며 각오를 다졌다. 

더보이즈가 선택한 노래는 'No-Air'. 더 보이즈는 경연 무대에 앞서, 'No-Air' 의 분위기를 담기 위한 수중 촬영을 진행했다. 물 속에 들어가야 하는 선우는 "물을 좋아하지도 않고 싫어하지도 않지만 무섭다"라며 물에 대한 공포를 전했다. 이에 영훈은 "나도 들어갈게"라고 말했고, 선우는 영훈과 함께 물 속에서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무대의 오프닝을 보던 다른 팀은 "대박이다", "어떻게 이렇게 연출해?", "진짜 참신하다"라며 아이디어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에이티즈 우영이 "학년(더보이즈 주학년)이가 전화와서 '할 게 없다'고 하더니, 이게 할게 없는거야?"라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보이즈 주연은 "우리 멤버들이 표현을 잘 연기 한것 같다"며 "앞으로 무대에서 이 감정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두번째 무대는 아이콘. 아이콘은 노래 선정 전에 히트곡이 너무 많아서 고민에 빠졌다. 이에 도움을 받기 위해 주변 지인들에게 전화 했다. 아이콘은 "저희가 아웃사이더라 아는 연예인이 없다"며 웃었다. 이에 찬우가 SF9 찬희에게 전화를 걸어 상담을 받았다.

한편, 바비는 "내가 유일하게 친한 연예인에게 전화하겠다"며 위너의 송민호에게 전화했다. 부스스한 모습을 보인 바비는 "녹화중이야. 욕하면 안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번 매쉬업 무대로 '사랑을 했다'와 '덤앤더머'를 추천했다. 송민호는 "사랑에 미친 바보인거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내가 너네 연습 하는 걸 봤잖아. 그런데 이렇게 춤을 잘 추는구나 싶더라. 너무 멋있다"며 응원을 전했다. 

위너의 강승윤도 아이콘의 메가 히트 곡인 '사랑을 했다'를 추천했다. 아이콘은 송민호와 강승윤의 추천대로 '사랑을 했다'와 '매시업' 무대를 준비했다. 진환은 "아이콘은 6등과 어울리지 않아"라며 의지를 다졌다. 

무대를 보던 다른 팀은 "나 이 노래 너무 좋아하는 데", "이걸 한꺼번에 한다고?"라며 놀라움을 전했다. 또 "진짜 내가 죽겠다"라며 "편곡이 너무 좋았다"며 감상을 말했다. 무대를 마친 아이콘은 "잘했다. 우리 이제 재밌게 즐기자"고 이야기했다.  

세번째 무대는 비투비. 비투비는 "지난 무대에서 다들 전투력 상승했을 때, 우리는 '힐러 같다'는 댓글이 인상적이었다"라며 "이번에도 우리를 대표하는 노래를 들려드리는 게 맞지 않을까"라며 메가 히트곡인 '그리워 하다'를 선정했다.

이날 비투비는 퍼포먼스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창섭은 "우리가 이제 나이가 있잖아. 그래도 한번 돌아 볼래?"라며 퍼포먼스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고, 민혁은 "난 그때는 자다가 일어나서 돌라고 해도 돌 수 있었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서은광은 "2분 10초부터는 꼭 봐달라"며 "어디가서 못보는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무대를 보던 다른 팀은 "귀로 들어야 하는 무대야"라고 설렘을 전했다. 또 "마음을 때렸어", "자꾸 생각이 나는 무대다", "경쟁을 해야하는 데 자꾸 리스펙을 하게 된다. 사랑합니다"며 비투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은광은 "민혁이가 준비하면서 많이 다쳤다"며 "진심 100점 주고 싶다"며 민혁에 대한 무한 사랑을 드러냈다. 민혁은 "내가 킹덤에 나오자고 이야기 했는데, 성과가 없으면 슬플 것 같아서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cje@osen.co.kr

[사진] Mnet '킹덤:레전더리 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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