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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 어쩌다FC, 인하대 교수FC 상대로 勝..최다 득점까지[★밤TView]
등록 : 2020.11.22
[스타뉴스 이종환 인턴기자]
/사진=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쳐
/사진=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쳐

'뭉쳐야 찬다' 어쩌다FC가 역대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펜싱스타 최병철이 용병으로 등장하며 축구 경기에 함께 했다.

김성주는 오늘의 용병 최병철에 대해 "이대훈보다 잘할 자신이 있다고 하더라"라고 소개했다. 최병철의 도발에 어쩌다FC 멤버들은 "이대훈을 건드리는 건 우리를 건드리는 것"이라며 경계했다.

김동현은 "최병철과 동갑인데, 변칙 기술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이에 최병철은 '괴짜 검객'다운 기술을 소개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최병철은 "37살에 은퇴했으니 이제 4년 차"라고 밝혔다. 김성주는 "순발력이 살아있는지 확인하겠다"며 피지컬 테스트로 과일 찌르기와 과자 찌르기를 제안했다. 최병철은 "제가 정교한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걱정했지만, 방울토마토에 이어 작은 보리과자까지 관통하는 정확성을 선보였다.

뒤이어 진행된 '손 펜싱'에서는 역대급 따귀 대참사가 펼쳐졌다. 김용만은 안정환과의 대결에서 쌍따귀를 때리는 데에 성공하는 반전을 보였다. 안정환은 삐진 모습으로 이대훈에게 대신 복수를 제안했고, 결국 복수전에 성공하며 김용만에게 뺨 터치를 선사했다.

이날 경기는 인하대 교수FC와의 대결이었다. 안정환은 "허재의 경기력이 떨어졌다"며 허재를 주전 수비수로 기용했다. 전술 설명 중 허재는 "백코트를 자주 하면 힘든데"라고 흥얼거리며 안정환 감독을 당황하게 해 웃음을 안겼다.

경기 전 김성주는 유니폼 글씨가 평소와 다르다고 말했다. 김성주는 그 이유로 "치매와 싸우고 계신 어르신들이 써주신 것"이라고 밝히며 감사를 전했다.

전반전에서 어쩌다FC가 먼저 선제골을 넣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가 자책골을 넣은 것이다. 이 상황을 모르는 어쩌다FC는 허재의 첫 필드골이라며 그를 축하했지만, 허재는 "자책골이야"라고 어리둥절해 웃음을 안겼다.

여홍철, 최병철, 이대훈의 추가골이 쏟아지며 전반전에만 4대 0을 기록했다. 김성주는 "어쩌다FC의 최다골을 기대한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하지만 안정환 감독은 "초반에 11대0을 기억하자"라며 무실점을 강조했다. 후반전에 여홍철이 쐐기골까지 넣으며 5대 0, 역대 최다 득점에 성공했다.

이날 용병으로 출전해 골까지 넣은 최병철은 "오늘 생일이다. 골 넣을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경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종환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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