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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최영준, 쫓고 쫓기는 추격→문채원 향한 걱정↑ '반전 매력'
등록 : 2020.09.17

[OSEN=하수정 기자] ‘악의 꽃’ 배우 최영준의 공범을 쫓는 긴박한 순간을 포착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연출 김철규/ 극본 유정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몬스터유니온)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

공개된 스틸 속 최영준은 '연주시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을 쫓는 강력계 형사 캐릭터에 깊이 몰입하여 몸을 던지는 액션도 마다치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형사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연기에 집중하는 모습과 이에 더해 말투와 표정, 제스처까지 아끼지 않고 표출해내는 그의 열정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14회에서 최재섭은 임호준(김수오 분)과 함께 도현수를 잡기 위해 도해수(장희진 분)의 집 앞에 잠복해 있다가 발각되어 달아나는 괴한을 체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달아나던 괴한은 도현수가 아니라 박기자였고, 경찰서에 복귀한 재섭은 도현수의 인질이 되었다가 돌아온 차지원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원에게 걱정을 표출하며 그녀가 사라진 후 크게 마음 썼을 선배의 모습이 그대로 전해지기도 했다.

의견이 부딪힐 땐 매섭게 차지원을 몰아붙이다가도 위험한 순간에는 결국 후배를 애틋하게 생각하고 걱정하는 그의 모습은 인간 최재섭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주며 시청자에게 호감을 더했다.

이에 진짜 공범이 백희성(김지훈 분)으로 드러났지만 도현수가 도리어 용의자가 되어 쫓기며 극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재섭(최영준 분)은 어떻게 범인을 추격해 나가며 활약할지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 hsjssu@osen.co.kr

[사진]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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