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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짠내투어' 박명수, 제주도 1인 7깡 투어… #두루치기 #인증샷 #오프로드 [종합]
등록 : 2020.06.30

[OSEN=김예솔 기자] 박명수가 제주도 여행 설계자로 나섰다. 

30일에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박명수가 제주도 여행의 첫 설계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소이현이 새로운 설계자로 등장했다. 소이현은 "긴급 수혈 당한 소이현이다. 예능을 많이 해보지 못했지만 프로그램을 워낙 좋아해서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구 대결로 박명수와 소이현의 투어 대결에 나섰다. 

박명수는 첫 번째 스팟으로 아침식사를 위해 갈치조림 맛집으로 안내했다. 박명수는 "여긴 제주산 은갈로 갈치조림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자리물회가 나왔다. 갈치조림을 맛본 소이현은 "살이 너무 보들보들하다"라고 감탄했다. 

이어서 박명수는 두 번째 스팟으로 비행기와 한라산 풍경을 함께 찍을 수 있는 인증샷 스팟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날씨가 흐려서 비행기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본 김준호는 "이건 그냥 김포공항가서 찍어도 된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다음 장소는 돼지 두루치기 맛집이었다. 박명수는 "두루치기를 3인분, 3인분씩 먹자"라고 제안했다. 이에 소이현은 "그럼 콜라 1개, 사이다 1개 하자"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결국 "그럼 두루치기를 1인분 줄이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박명수는 두루치기를 5인분 시킨 후 공기밥 6개, 사이다 2개 콜라 1개를 주문했다. 

멤버들은 두루치기와 멜젓을 함께 먹으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명수는 멤버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다가 "많이 다녀봤는데 여기가 제일 맛있다"라고 말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두루치기로 식사를 한 후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서 박명수, 김준호, 조이가 가성비 투어로 '오프로드 투어'를 즐겼다. 오프로드가 시작되자 나뭇가지들이 차 안으로 들어왔고 김준호와 박명수가 나무 매를 맞기 시작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명수는 "나이 50에 내가 왜 회초리를 맞냐"라고 괴로워했다. 이어서 차가 옆으로 쏠리자 박명수는 "이러면 옥수수가 나간다"라고 소리쳐 주위를 폭소케했다. 

아름다운 자연풍경이 나오자 박명수는 조이의 사진사로 변신해 열정을 담아 사진을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이는 "제주도에 가면 꼭 오프로드에 가보라고 했다. 일주일 동안 웃었던 것보다 오프로드를 하면서 웃는 게 훨씬 많았다. 엔돌핀이 엄청 많이 나오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더 짠내투어'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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