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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의대 동기 5인방, 쿨 '아로하' 노래방 열창→합창
등록 : 2020.03.26

[OSEN=김예솔 기자]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 의대 5인방의 노래방 열창이 그려졌다. 

26일에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이익준(조정석), 김준완(정경호), 안정원(유연석), 양석형(김대명), 채송화(전미도)의 과거 노래방에서 쿨의 '아로하'를 열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익준, 김준완, 안정원, 양석형은 채송화의 사무실로 모였다. 의과 5인방은 쿨의 '아로하'를 들으면서 서로 이 노래를 잘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축제 공연에 나섰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과거 이익준은 5인 밴드를 개그 동아리로 이름을 올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익준은 "그때 너희 실력이 개그였다. 쫄아서 공연 하기 일주일 전부터 손을 덜덜 떨었지 않냐. 나는 석형이가 수전증이 있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익준은 노래방에 가자고 말했지만 다들 바쁘다고 자리를 피했다. 이익준은 결국 아들 이우주를 데리고 노래방 앞에 서 과거를 떠올렸다. 

김준완, 안정원, 양석형, 채송화는 노래방으로 모였고 쿨의 '아로하'의 노래 전주가 흘렀다. 그때 친구들이 기다렸던 이익준이 등장해 노래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어서 채송화가 따라 불렀고 양석형까지 나레이션을 소화해 본의 아니게 합창을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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