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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10년 간 육아하다 뮤지컬 첫 도전, 남편·딸들도 응원” (‘뉴스룸’)
등록 : 2023.03.19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뮤지컬에 첫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뮤지컬 ‘루쓰’로 돌아온 선예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뮤지컬 '루쓰'는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고전인 바이블 '룻기'를 원작으로 해 세계 공통어인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선예는 주인공 루쓰 역을 맡아 뮤지컬 배우로 변신했다.

뮤지컬 ‘루쓰’로 첫 연기에 도전한 선예는 “세월의 힘인지 제가 10년 간 육아만 하다가 돌아온 상황인데 엄마로 아내로 살면서 제 안에 그 전에는 다져지지 않았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 시간에 힘 입어 연기에 도전하는 것이 수월해진 것 같다. 막상 부딪혀 보니까 너무 재미있더라.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재미있게 하고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작품에 대해 “개인적으로 작품을 선택할 때 루쓰라는 인물에 대한 욕심이 컸다. 꼭 표현해보고 싶었다. 굉장히 우여곡절을 많이 겪은 인물이다. 캐릭터의 그런 우여곡절과 도전하는 선택이 저에게도 도전이 됐고 제가 살아왔던 인생의 시간들과도 비슷한 부분들이 있어서 꼭 한 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뮤지컬에 출연하며 아예 한국으로 돌아온 선예는 “저희 남편의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저희 아이들도 10년 동안 목 늘어난 티셔츠 입고 있다가 갑자기 이렇게 예쁘게 하고 노래를 하는 모습들을 보니까 굉장히 좋아해주는 부분들도 있다”며 “멤버들이나 박진영 피디님도 작년에 프로그램 시작했을 때도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아름다운 일이다, 열심히 해라 응원을 해주셨기 때문에 그냥 뿌듯하고 더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원더걸스 재결합에 대한 질문에는 “사실 다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고 좋은 타이밍이 오지 않겠나.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 저도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의 목표로 “올해가 가기 전에 팬분들께 발라드 곡들을 많이 들려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하려고 하고 있다 “고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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