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체

'금수저' 육성재, 운명 뒤바꿀 숟가락 획득…''살아서 부자 될 것'' [Oh!쎈 종합]
등록 : 2022.09.23

[OSEN=김예솔 기자] 육성재가 숟가락을 획득했다. 

2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에서는 이승천(육성재)이 가난한 흙수저로 무시를 받은 가운데 운명을 뒤바꿀 숟가락을 획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천은 가난하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무시를 당했고 서울제일고에 사회적 배려자 전형으로 함께 입학한 친구의 자살을 감내해야했다. 이와 반대로 황태용은 그룹의 후계자로 부자 부모님 아래서 금수저로 자랐지만 지나치게 자신을 압박하는 아버지 때문에 불안에 떨어야했다. 

이날 이승천은 박장군이 맡긴 숙제를 갖다 주기 위해 길을 가던 중 구슬을 주웠다. 구슬은 길거리 좌판에서 물건을 팔고 있는 할머니의 것이었고 이승천은 그 할머니를 물끄러미 바라봤다. 

할머니는 "연암 박지원 선생이 청나라 갔다오면서 선물해준 거다"라고 말했다. 이승천은 숟가락을 들며 "할머니 농담도 재밌게 하신다. 이건 순금이냐"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그게 그냥 금수저가 아니다. 부자가 될 수 있는 금수저다"라며 "너하고 동갑인 애 집에 가서 이 숟가락으로 밥을 세 번 먹어봐라. 그러면 걔 부모가 네 부모가 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승천은 "설마 그렇게 되더라도 누가 부모를 바꾸고 싶나"라고 말했다. 이에 할머니는 "부자가 되고 싶지 않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승천은 황태용가 가까워지고 황태용의 과제를 대신 해결해줬다. 하지만 이 사실을 황태용이 아버지에게 들켰고 이승천은 자신을 괴롭혔던 황장군의 권모술수로 인해 학교에서 퇴학될 위기에 처했다. 황태용은 아버지 때문에 두려움에 떨며 이승천에게 돈을 갈취당했다고 이야기했고 이승천을 퇴학시키려 했다. 

한편, 이날 이승천은 황태용과 몸싸움을 하다가 강에 빠졌다. 하지만 끝까지 살아남겠다는 결심 하나로 다시 나와 버렸던 숟가락을 들고 황태용의 집으로 향해 마침내 세 번째 밥을 얻어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 방송캡쳐]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