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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퍼커 증후군 고백' 리아킴 ''전교생에 따돌림 당했다'' (ft.♥남친) ('상담소') [종합]
등록 : 2022.09.24

[OSEN=김수형 기자]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리아킴이 아스퍼커 증후근과 함께 학창시절 따돌림 당한 아픔도 전했다.

23일 방송된 채널 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리아킴이 출연했다. 

월드 와이드 댄서인 리아킴이 등장, 멘털 테스트부터 시작했다.  위기 상황에서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난, 자칫 자만심에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하란 테스트 결과가 나오자 리아킴은 "맞는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본격적인 고민을 물었다. 리아킴은 그 동안 고민이 많았다며 "세상에 오픈해도 될 얘기인가 스스로 고민했다"며 긴 고민 끝에 용기를 낸 결정으로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스퍼그 증후군을 고백, 이 소리를 들었을 때 당시 심정을 묻자  리아킴은 "한 일주일 정도는.."이라며 갑자기 그때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그는 "그는 일주일정도 매일 울었다 주변 사람들이 느꼈을 고통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며  공간에 대한 결핍이 있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리아킴은 "사람들이 모여 일상생활 대화를 할 때 공감 포인트에 남들 표현을 따라하기도 했다"며 "어느 날은 선배들도 나랑 친하기 힘들다고 했다, 또 왜 이렇게 거만하냐고도 했다"며본인은 크게 느끼지 못했다고 했다. 알고보니 인사문제도 컸었다고. 한 가지 집중해 있는 상황일 경우 그 밖의 상황은 어려울 정도라고.  리아킴은 "나중엔 무조건 인사부터 했다, 혹여나 실수할까 대화도 조심했다"고 덧붙였다. 

아스퍼거 증후군 체크리스트를 시작, 리아킴은 7개 중 6개 해당된다고 했다. 특히 리아킴은 "전학간 학교에서 전교생에게 따돌림을 당했다"고 고백, 원래는 활발한 성격이었으나 친구들 반응에 움츠러들기 시작했다고 했다.  중학교 진학 후엔 조용히 생활했다는 것.그는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춤을 시작해, 학교에선 얌전하고 연습실에선 활발했다"고 떠올렸다. 



이를 본 오은영은 "확실한 건  주의력이 매우 떨어져, 주의력 결핍"이라며 "불필요한 생각을 잘 조절해야하는데 잡생각이 많아, 물론 창의력도 포함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차적 지적능력인 안무가지만 조직화가 부족, 조직적 사고에 필요한 주의력과 작업 기억력이 부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이날 리아킴은 15년된 남자친구를 공개,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 나쁜 의도 없는데 리아킴 행동에 대해 주변에서 리아누나 나쁜 사람 맞아, 나쁜 의도라고 하더라"고 말하며 고민을 전해 안타깝게 했다.

한편, 채널 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0세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보는  국민 멘토 오은영의 전국민 멘탈 케어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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