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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유쾌 상쾌 통쾌 다채로운 연기 매력 [으라차차 내 인생]
등록 : 2022.09.23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김희정, 유쾌 상쾌 통쾌 다채로운 연기 매력 [으라차차 내 인생]
'으라차차 내 인생'의 배우 김희정이 다채로운 연기 매력을 발산중이다.


김희정은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14회에서 정 많고 유쾌한 서명숙으로 변신, 가족을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앞서 서명숙(김희정 분)은 손주 서힘찬(김시우 분)을 위해 보약을 지으러 가던 중 자신의 앞에서 급정거하는 최미경(박해미 분)과 맞닥뜨렸다. 서명숙은 놀라서 넘어진 자신을 보고도 꼼짝도 하지 않는 최미경과 말다툼을 벌였다. 이후 최미경이 치료비 명목으로 백만 원짜리 수표를 건네자 흥분하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돈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복잡한 감정을 세심하게 그려냈다.

이날 방송에서 서명숙은 시누이 김정은(임채원 분)과 장현석(이대연 분)의 임신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믿기지 않는다는 듯 놀란 반응을 보이면서도 축하 인사가 없어 서운해 하는 김정은에게 "상상임신 뭐 그런 거 아니지?"라고 되물으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내비쳤다. 그런데도 늦은 나이에 임신한 동생을 두고 심란한 남편 김정호(이한위 분)에게 "임신한 걸 어떡해. 무사히 낳길 바랄 수밖에"라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

서명숙은 조카 서동희(남상지 분)가 결혼을 앞두고 강차열(양병열 분) 집에 인사차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그녀는 서동희의 아들이자 손주 서힘찬이 강차열 엄마에게 꽃 선물을 하고 태권도 재롱에 좋아했다고 하자 "서힘찬. 이 할머니도 꽃 좋아하는데 왜 이 할머니는 꽃 안 줘?"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서힘찬이 강차열 엄마가 멋져서 좋다는 말에는 "이 할머니보다 그 할머니가 더 멋쟁이야?"라고 집요하게 파고드는 모습으로 시청자를 웃음 짓게했다.

김희정은 조카 서동희를 생각하는 남다른 마음과 손주 서힘찬을 알뜰살뜰 챙기는 마음 따뜻한 서명숙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희정은 섬세하고 특유의 편안한 연기로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서명숙을 캐릭터를 구축하며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으라차차 내 인생'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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