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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처럼 지내'' 정태우, 미모 여동생 둘과 티격태격 현실남매 ('살림남2') [종합]
등록 : 2022.08.06

[OSEN=최지연 기자] '살림남2' 정태우가 본가를 찾았다. 

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정태우가 본가에 방문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태우는 장인희와 본가를 찾았다. 장인희는 시댁을 찾음에도 마치 데이트하는 듯 들떠있어 눈길을 끌었다. 정태우와 장인희 부부를 반기는 어머니와 정태우의 동생 둘.

정혜리 씨와 정태리 씨는 정태우가 "오빠가 왔으면 일어나서 인사를 해야지"라는 말에도 "마늘 까는 거 안 보이냐"라며 현실남매의 케미를 보여주었다.

특히 정태우와 닮은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은 정혜리 씨는 "어렸을 때는 연예인 동생이라는 게 싫어서 말 안 하고 다 숨기고 이랬다. 저는 다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똑같이 생겨서 다 안다고 하더라"라고 인터뷰했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정태우의 아들 하린과 닮은 정태리 씨는 "정태우 씨의 막내동생 정태리이다. 띠동갑 나이차이가 난다. 어렸을 때는 오빠가 아빠처럼 관리를 좀 했었다. 지금은 결혼하고 나서는 많이 남남처럼 잘 지내고 있다"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임신 5개월째라는 정혜리 씨는 올해 초 배우 이승효와 결혼했음이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더욱이 정혜리 씨가 입고 있던 옷은 장인희의 임부복이어서 둘은 시누이 관계임에도 돈독함을 드러냈다. 

장인희는 "정태우와 연애할 때부터 동생들을 봤다. 그때 초등학생, 대학생이었다. 그래서 동생들 같다"고 전했다. 하지만 정태우는 여동생들의 옷차림을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정태우의 여동생들은 “오빠가 일하는 인희언니를 잘 도와줘야 한다”, "요리를 배워서 좀 맛있는 걸 해줘라" 등 잔소리했다. 정태우는 이에 어이없다는 듯 "왜 나한테 시누이질을 하냐. 내가 너 분유 먹이고 등록금도 다 내줬다. 나는 여섯살 때부터 일했다"고 발끈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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