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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2021', 추영우 짧고 강력한 신스틸!..김요한보다 강렬[★밤TV]
등록 : 2021.11.26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학교 2021'의 추영우/사진=KBS 2TV 수목드라마 '학교 2021' 2회 방송 화면 캡처
KBS 2TV 수목드라마 '학교 2021'의 추영우/사진=KBS 2TV 수목드라마 '학교 2021' 2회 방송 화면 캡처
'학교 2021'이 추영우가 등장 때마다 호기심 자극하는 모습으로 극적 재미를 더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학교 2021' 2회에서는 정영주(추영우 분)이 진지원(조이현 분)과 공기준(김요한 분)과 극과 극 만남으로 흥미를 유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영주는 공기준을 향한 분노의 감정을 연이어 드러냈다. 두 사람 사이에 과거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지난 방송보다 높였다.

먼저, 정영주는 분식집에 찾아온 공기준을 내쫓으려 했다. 이후 정영주는 교실에서 공기준이 그동안 해왔던 태권도가 재미없어 그만 둔다는 말을 듣고 분노했다. 정영주는 공기준의 멱살을 잡고, 그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날렸다. 이전보다 더 격한 분노의 감정을 표출했다.

또한 정영주는 진지원과 만날 때는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매서운 눈빛에서 다정함이 느껴지는 달달한 눈빛이었다. 정영주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진지원과 잠깐의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눴다. 정영주는 진지원의 유쾌한 에너지에 미소를 지었다. 앞서 1회에서 어색했던 만남은 한결 부드러워졌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처럼 정영주의 캐릭터가 초반부터 매력적으로 다가온 이유는 추영우의 극과 극 표현력 덕분이다. 추영우는 조이현과 김요한을 대할 때 확연히 다른 눈빛과 표정으로 극 중 자신의 캐릭터를 표현해 내고 있다. 조이현과 대화신에 무심한 듯 대사를 하면서도, 눈빛은 그녀를 향한 호기심과 정이 담긴 눈빛 연기를 뽐냈다. 짧은 등장에도 강력하게 신스틸 중인 추영우다.

추영우의 활약이 이어진 가운데, 김요한은 활약은 1회에 이어 '특별함'이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2회에서도 그저 웃음 뿐. 방송 말미 놀라는 장면에서 놀라는 연기만 있었을 뿐이다. 조이현이나 추영우와 호흡을 맞추는 신에서도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는 김요한. 조이현, 추영우가 연기로 김요한이 맡은 공기준의 상황을 표현해 주는 정도다. 이제 2회 방송인 상황에서 김요한의 활약이 두드러지지 않아 아쉬움을 남기는 가운데, 앞으로 전개에서 김요한이 '주인공'으로 제 몫을 톡톡히 해내기를 기다려 본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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